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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대에 입학을 보장하는 프로그램을 BS/MD Program이라고 합니다.
대학과 의과대학원 프로그램이 연계되어 6년 혹은 7,8년 심지어 9년까지도 Pre-Med 과정과 미국 의대 프로그램이 합성된 프로그램인데 이 프로그램의 목적과 성격을 잘 파악하여야 본인에게 이 프로그램이 맞는지 알 수 있습니다.
우선 BS/MD Program을 통하여 지원자를 선발하고자 하는 대학들은 대학과 연계된 대학원에 우수한 능력을 가진 고등학교 졸업자 학생들을 선발하고자 함이 목적인 대학들입니다.
BS/MD Program은 미국 의대에서 학생들의 다양성을 확보하는데 미리 고등학교 출신의 학생들부터 일정 부분의 숫자를 확보함이 목적인 경우도 있기 때문에 BS/MD Program의 목적이 모두 하나같이 일정하게 똑같은 목적으로 학생들을 선발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대학에 입학하거나 Pre-Med 과정의 대학 4년 과정에 입학한 학생들 중에서 대학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Pre-Med Program의 4년제 대학과 미국 의대와 연계하여 MOU을 맺고 미리 대학에서 학생들을 선발합니다.
우리가 흔히 이러한 프로그램은 Early Assurance Program이라고 합니다.
많은 대학들이 Early Assurance Program을 운영하지는 않지만 간혹 대학들이 미국 의대와 연계하여 Early Assurance Program을 운영합니다. BS/MD Program이라고 미국 의대에 무조건 입학이 보장된 것은 아닙니다.
대학 4년을 수학하면서 일정한 GPA을 요구하거나 MCAT 점수를 요구하는 대학들이 있습니다.
혹은 어느 미국 의대는 일정한 GPA만 유지하면 MCAT 점수를 요구하지 않는 미국 의대들이 있습니다.
이는 각각의 미국 의대에 따라 사정이 다르니 BS/MD Program에 진학하는 학생들은 그 입학 보장 프로그램의 조건들을 꼼꼼히 살펴서 대학 생활 중 그 기본적인 유지 조건을 잘 지켜 나가야 합니다.
BS/MD Program이 모두 같은 학업의 연도는 아닙니다. Hofstra 대학교 의과대학, 미주리 주립대학교 캔자스시티 미국 의대는 6년 과정의 BS/MD 학생들을 선발하지만 같은 동네의 신시니티 대학교 의과대학은 9년 과정의 BS/MD Program의 학생들을 선발합니다.
학업의 연도를 보면 6년 과정의 BS/MD Program는 얼마나 집중적이고 intensive 한지는 지원자가 쉽게 짐작하면 될듯합니다.
BS/MD Program이 각각의 주마다 그 숫자도 많이 다릅나다.
뉴욕주에는 7개가 넘는 BS/MD Program을 가지고 있지만 캘리포니아주는 기대와는 다르게 캘리포니아 대학교 리버사이드 의과대학만 캘리포니아주에서 유일한 BS/MD Program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교적 BS/MD Program을 많이 가지고 있는 주는 뉴욕주 플로리다주 펜실베니아주입니다.
미국의 약대를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미국 약대의 특성 그리고 졸업 후 약대 졸업생들의 취업 시장 그리고 영주권 스폰서의 가능성 혹은 한국에 되돌아와서의 약사로서의 약사 시험 응시 가능성 등등 미국 약대를 진학하려는 학생들에게 고려하여야 할 사항들이 많이 있습니다.
미국 약대는 6제 대학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 한 이후 6년의 학업을 이수한 이후 약학 박사 Pharm.D 학위를 수여받기에 미국 약사가 되기 까지는 최소한 6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물론 미국 약대의 학제는 학교마다 그리고 학교의 프로그램마다 각각 달리할 수 있습니다.
어느 대학은 고등학교를 졸업 한 이후 바로 약학 대학 Pharm.D 과정에 입학하는 프로그램이 있는가 하면 어느 대학은 고등학교를 졸업 한 이후 Pre-Pharm에 과정 2년의 프로그램에 입학 한 이후 Pharm.D 과정에 입학하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사정이 이러하기에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Pharm.D 과정에 입학하는 프로그램을 우리는 흔히들 0+6 프로그램이라고 칭합니다.
그리고 Pre-Pharm.D 과정을 먼저 입학하여 약학 박사과정 Pharm.D 준비를 하는 과정을 2+4 프로그램이라고 칭합니다.
한국인 유학생들에게 유리한 프로그림이 무엇인지는 학생의 각기 개개인의 능력과 학업에 임하는 자세에 따라 달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보다 더 하나 점검할 사항이 있습니다. 바로 미국 약대를 졸업을 한 이후 사정이 여의치 못하여 한국으로 귀국할 시 한국서 약사고시를 치러야 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미국서 공부한 미국 약대가 한국서 약사고시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 있는 미국 약대인지를 한국서 약사고시를 치르기 전 반듯이 점검을 하여야 합니다.
미국에 수백 개의 약학대학이 있지만 한국의 보건복지부에서 한국 약사에 응시가 가능한 미국 약대를 얼마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약사 자격시험에 응시하기 위하여 보건복지부에서 인정하는 미국 약대는 60여 개 정도입니다.
흔히들 우리가 이름을 듣던 많은 미국 약대 중에서도 한국의 정부가 인정하지 않는 미국 약대가 있음을 기억 하야야 합니다.
이러한 약대를 점검하고 미국 Pharm.D 과정 미국의 약대에 입학을 결정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그다음에는 학비와 졸업 후 취업의 가능성 그리고 학제 등등을 잘 점검하여 미국 약대를 진학하는데 한국인 유학생들이 현명한 판단을 해야됩니다.
미국 의과대학원을 진학하려면 분명히 한국의 4년제 대학을 졸업하였다고 하더라도 미국 의과대학원 진학에 입학 자격 조건이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MCAT 점수를 만점을 받았다 하더라도 그리고 온갖 연구 활동이 있어도 모든 조건을 다 충족한다고 하더라도 심지어 한국의 4년제 대학에서 모든 과목을 다 A 성적을 받았다 하더라도 미국 의과대학원은 미안하지만 진학 자격을 얻을 수 없습니다.
반듯이 미국 혹은 캐나다의 4년제 대학을 졸업하여야 합니다.
미국 혹은 캐나다에서 4년제 대학의 그 전공이 무엇이든지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미국 혹은 캐나다 대학 이어야 미국 의과대학원 진학에 자격 조건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에 한국에서 4년제 대학을 졸업한 학생이 미국 의과대학원 진학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반듯이 미국 혹은 캐나다의 4년제 대학에 다시 입학하여야 하는것 입니다.
간혹 학생 중에는 미국의 대학원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이는 큰 실수입니다.
MS Health Degree 과정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그런 선택을 하면 안 됩니다.
혹은 학생 중에 Post Bacc Program에 입학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이 또한 권고하는 학위 과정이 아닙니다.
Post Bacc Program은 미국 대학에서 4년을 졸업 한 학생이 성적이 좋지 못하거나 그 학생이 경력을 바꾸고 싶은 학생들이 많이 선택하는 과정이기에 그 방법 역시 추천하는 코스는 아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Post Bacc Program는 대부분의 학교에서 BA. BS 학사 학위를 수여하지 않습니다.
미국 대학의 학사 학위를 수여하면서 한국서 졸업한 4년제 대학의 많은 학점을 인정하여 편입생 신분으로 받아 주는 대학은 미국 대학 전미 랭킹 3위인 콜롬비아 대학교 Columbia University의 GS (General Studies) Program입니다.
이 대학의 프로그램은 추천할만합니다.
우선 이 대학의 GS Program을 졸업하면 입학이 보장된 몇몇 미국 의과대학원이 있으며 아주 훌륭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이 프로그램에 입학의 조건이 상당히 까다로우니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를 권고 드립니다.
졸업할 때까지 GPA 3.8을 유지하면 콜롬비아 대학교 Columbia University GS 프로그램을 받아 주는 명문 미국 의과대학원이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이 콜롬비아 대학교 입학이 불가능하더라도 실망하지 말고 한국서 4년제 대학을 졸업한 학생을 받아 주는 몇몇 Pre-Med 과정에 많은 학점을 인정받고 입학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BCPM 과목에는 학점을 인정받지 말고 입학한 미국의 대학에서 반듯이 수강하여야 나중에 큰 탈이 안 생깁니다.
가능한 선택 교양과목에 인정을 받고 전공 선택 과목에 인정을 받는게 현명한 방법이며 졸업한 미국 의과대학원 지원시 AMCAS 원서 지원 시 큰 문제 발생을 피할 수 있는 길이니 가능한 전문가와 상의하면서 Post Bacc Pre-Med 과정을 선택하길 희망합니다.